
YouTube에서 녹화 영상 보기이 회기에 제출한 서면 성명(A/HRC/58/NGO/136)
목적
본원은 합의된 평화의 정의가 없다는 사실이 인권 옹호와 정책에 왜 중요한지 검토하고 평화의 정의들이 공통으로 지닌 것에 관한 본원의 연구를 발표하기 위하여, 유엔 인권과 국제연대에 관한 독립전문가와 국제평화국(International Peace Bureau) 사무국장의 참여 속에 인권이사회 제58차 회기 중 이 부대행사를 주최하였습니다.
배경
인권이사회는 2025년 2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제58차 회기를 개최하였습니다. 본원은 이 회기를 위하여 서면 성명을 제출하였으며, 이 성명은 2025년 2월 20일 A/HRC/58/NGO/136으로 배포되어 평화와 인권의 토대에 철학적·과학적 엄밀성을 요구하였습니다. 부대행사의 개념 설명서는 같은 문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인권 옹호는 인권을 보장하면 평화로 이어진다고 전제하지만, 평화 연구자들은 평화가 무엇인지 합의하지 못하였습니다. 개념 설명서는 평화를 정의하는 일의 어려움에 관하여 1967년 Johan Galtung부터 2023년 Oliver Richmond에 이르는 학자들을 인용하였으며, 여러 정의가 공유하는 것을 제시한 본원의 2023년 논문 “Reframing the Ontology of Peace Studies”도 인용하였습니다. 국제평화국 직원들이 행사 조율을 도왔습니다.
주요 논의 사항
- 합의된 평화의 정의가 없다는 사실이 인권 옹호에, 그리고 그 옹호가 의도한 바를 이루는지 판단하는 데 왜 중요한가.
- 본원의 2023년 논문에 따르면 평화의 정의들이 공통으로 지닌 것은 무엇이며, 과학적 방법과 철학적 방법을 함께 사용하여 평화를 어떻게 탐구할 수 있는가.
- 많은 지표가 이미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국제인권장전에 담겨 있는 가운데, 평화를 지표로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가.
- 분쟁을 평화적 수단에 의하여 해결할 유엔헌장상의 의무를 포함하여 평화가 국제법의 규범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국제연대와 어떤 관계에 있는가.
- 국제평화국의 회원 단체들은 평화를 어떻게 서로 다르게 이해하며, 더 명확한 정의는 군축과 시민사회의 옹호 활동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
패널을 마무리하며 사회자는 세 가지 제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는 유엔 평화 특별보고관의 설치, 둘째는 세계인권선언의 기초 작업을 지원한 유네스코 위원회를 본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평화위원회의 설치, 셋째는 평화를 이해하고 정의하며 측정하기 위한 철학적·과학적 기반을 다루는 연구자 네트워크의 확대입니다.
진행 순서
2025년 3월 24일 월요일(모든 시간은 중앙유럽시간(CET) 기준이며, 개회 이후의 시간은 녹화 영상에 따른 대략적인 시간입니다)
- 12:00 개회 및 패널 소개. Anders Reagan, 사회자
- 12:05 평화의 정의에 관한 본원의 연구 발표. Anders Reagan
- 12:20 발언. Cecilia Bailliet
- 12:30 발언. Sean Conner
- 12:45 제안 및 참가자 질의
- 13:00 폐회
연사
- Anders Reagan, Peace and Conflict Science (PACS) Institute 설립자 겸 연구자, 사회자 겸 발표자
- Cecilia Bailliet, 유엔 인권과 국제연대에 관한 독립전문가,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법학부 교수, 원격 참여
- Sean Conner, 국제평화국(International Peace Bureau) 사무국장, 원격 참여
직책은 행사 당시의 것입니다.
